[대구소식]시, 봄철 재난 선제 예방 집중점검 등

기사등록 2026/03/17 14:23:16

[대구=뉴시스] 수성구 제2구민운동장 조성공사 현장 안전 점검 실시 모습이다. 뉴시스DB. 2026.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수성구 제2구민운동장 조성공사 현장 안전 점검 실시 모습이다. 뉴시스DB. 2026.03.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봄철을 맞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17일부터 주요 체육시설 및 건설공사장, 옹벽·석축, 교량 등 재난안전 취약 현장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

4월에는 본격적인 우수기에 앞서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을 정비하고 물놀이 안전 시설물의 상태를 미리 확인하는 한편, 산사태 취약지역 456개소에 대한 안전시설 점검을 실시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5월에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인공지능(AI) 탐지 장치 탑재 차량’을 활용해 지반침하 전조증상 점검에 착수한다. 도로 위 균열, 습윤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는 차별화된 조치다.

◇대구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 개소 

자·타해 위험이 높은 정신질환자와 자살 시도자 발생 시 대응하는 정신응급 협력체계인 ‘대구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가 17일 개소해 위기상황에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운영에 돌입했다.

센터에는 대구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위기개입팀(10명)과 대구경찰청 경찰대응팀(8명)이 순환 근무하며 5인 1팀 체계로 운영된다. 평일 야간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24시간 합동 근무 및 정신건강 상담 전화를 운영해 빈틈없는 대응망을 갖춘다.
 
합동대응센터의 핵심은 정신응급 상황 발생 시 정신과적 상담과 위험성 평가, 경찰 보호조치 및 구조가 동시에 이뤄지고, 정신응급입원 등 사후 조치까지 신속하고 안전하게 연계한다는 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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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식]시, 봄철 재난 선제 예방 집중점검 등

기사등록 2026/03/17 14:23: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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