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롱뇽마을 5.14㎞ 무장애나눔길에 반딧불 조명 '반짝'

기사등록 2026/03/17 14:03:12

인천 남동구, 야간 경관·반딧불 조명 설치 완료

인천 남동구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 야간 조명. (사진=남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 남동구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 야간 조명. (사진=남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남동구는 '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에 야간 경관 및 반딧불 조명 설치를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은 총연장 5.14㎞로, 계단 없이 평균 경사도 6% 이하의 완만한 길로 조성돼 평소 등산이 어려운 이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여기에 전 구간에 걸쳐 야간조명을 설치해 해가 진 후에도 누구나 불편함 없이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야간조명은 일몰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되며, 이중 반딧불 조명은 매시간 정시부터 20분간만 운영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사소한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행정을 통해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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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뇽마을 5.14㎞ 무장애나눔길에 반딧불 조명 '반짝'

기사등록 2026/03/17 14:03: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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