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집·성현출·하상용·황경아 예비후보
![[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왼쪽부터)김용집 전 광주시의회 의장과 성현출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구 수석부회장, 하상용 전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 황경아 전 남구의회 의장이 17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구청장 예비후보 단일화' 기자회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6.03.17. lhh@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7/NISI20260317_0002085794_web.jpg?rnd=20260317113534)
[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왼쪽부터)김용집 전 광주시의회 의장과 성현출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구 수석부회장, 하상용 전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 황경아 전 남구의회 의장이 17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구청장 예비후보 단일화' 기자회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6.03.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6·3 지방선거 광주 남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4명이 단일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김용집 전 광주시의회 의장과 성현출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구 수석부회장, 하상용 전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 황경아 전 남구의회 의장은 17일 오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구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단일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후보들은 "현재 남구는 새로운 도약과 정체성 확립이라는 중대한 기로에 놓여 있다"며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비전과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민주당 남구청장 경선 과정에서 결선에 진출하는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돕겠다. 오직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는 '하나'의 정신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선 과정에서는 남구의 미래를 위한 건강한 경쟁을 펼치되 상호 비방이나 네거티브를 철저히 배격하고 공명정대한 선거문화를 선도하겠다"고 했다.
이들은 "이번 단일화 결의는 단순한 선거공학적 연대가 아닌, 남구민의 염원에 부응하기 위한 헌신과 희생의 약속이다. 결선 진출자를 중심으로 힘을 모아 남구의 더 큰 내일을 열겠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경선 과정에서 결선에 진출한 후보를 지지하기로 뜻을 모았다.
경선은 당헌·당규에 따라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진행되며,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결선투표가 치러진다.
경선은 예비경선 없이 오는 24~26일 권리당원 ARS 50%, 안심번호 여론조사 50% 방식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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