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 20명 선발…16일부터 27일까지 현장 맞춤형 교육

인천 중구 '내일을 위한 청년 항공 MRO 특화교육' 개강식. (사진=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중구는 신성장동력인 항공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내일을 위한 청년 항공정비(MRO) 특화교육'을 본격 개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항공MRO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전략 산업인 항공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올해 새롭게 마련된 중구의 핵심 일자리 프로젝트다.
영종국제도시는 인천국제공항을 보유한 공항 경제권의 중심으로, 글로벌 항공정비 기업·시설들이 집중돼 국내 항공정비 산업의 핵심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구는 총 20명이 교육생을 선발했고, 이들은 이달 16일부터 27일까지 MRO 관련 현장 맞춤형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구체적으로, 항공기 전기·전자 시스템, 정비 절차, 복합재료 수리 등 다양한 핵심 기술 이론·실습 교육 등에 참여하며, 필수 지식과 역량을 키울 수 있을 전망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청년들에게는 꿈을 실현하는 소중한 '내 일'이 되고, 지역 경제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내일'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