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예방 설비 구매비용 50% 지원

기사등록 2026/03/17 14:03:28

[진주=뉴시스]진주시,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지원.(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진주시,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지원.(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30일~4월10일까지 최근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와 관련해 대형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예방 설비 지원사업' 접수를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내 전기차 충전구역의 화재예방 설비 구매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빠르게 증가하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전기차 보급 확산과 그에 따른 전기차 충전시설 등 인프라 구축과 함께 전기차 충전시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사업비 5000만원을 확보해 관내 공동주택 40여곳에 차량용 질식소화포 구매 비용의 50% 범위내 최대 125만원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입주자 대표 등이 관련서류와 함께 신청서를 작성해 진주시청 기후환경과에 방문제출 또는 우편제출을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전기차 주차시 화재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전기차 화재에 효과적으로 대비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안전성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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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예방 설비 구매비용 50% 지원

기사등록 2026/03/17 14:03: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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