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엘=AP/뉴시스] 12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하니엘의 한 가정집이 레바논 발사체로 파손된 후 이곳에 사는 여성이 소지품을 챙겨 나오고 있다. 2026.03.12.](https://img1.newsis.com/2026/03/12/NISI20260312_0001096002_web.jpg?rnd=20260312173529)
[하니엘=AP/뉴시스] 12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하니엘의 한 가정집이 레바논 발사체로 파손된 후 이곳에 사는 여성이 소지품을 챙겨 나오고 있다. 2026.03.12.
[서울=뉴시스] 박영환 기자 = 영국과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정부가 17일(현지시간)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이스라엘에 레바논 측과 협상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고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이들은 특히 민간인을 겨냥한 공격 행위는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이번 성명은 이스라엘군(IDF)이 헤즈볼라의 군사 시설을 무력화하기 위해 ‘제한적이고 정밀한’ 지상 기동을 시작했다고 공표한 직후 발표됐다. 서방 연합국은 대규모 지상군 투입이 전개될 경우 돌이킬 수 없는 인도적 재앙이 초래되고, 분쟁이 장기화될 위험이 크다고 경고했다.
현재 레바논 내에서는 대규모 피란민이 발생하는 등 인도주의적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연합국은 현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진단하며, 지상전으로의 국면 전환은 반드시 저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레바논 전선은 지난 2일, 이란의 지원을 받는 헤즈볼라가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살해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을 공격하면서 본격적인 교전 상태에 돌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성명은 이스라엘군(IDF)이 헤즈볼라의 군사 시설을 무력화하기 위해 ‘제한적이고 정밀한’ 지상 기동을 시작했다고 공표한 직후 발표됐다. 서방 연합국은 대규모 지상군 투입이 전개될 경우 돌이킬 수 없는 인도적 재앙이 초래되고, 분쟁이 장기화될 위험이 크다고 경고했다.
현재 레바논 내에서는 대규모 피란민이 발생하는 등 인도주의적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연합국은 현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진단하며, 지상전으로의 국면 전환은 반드시 저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레바논 전선은 지난 2일, 이란의 지원을 받는 헤즈볼라가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살해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을 공격하면서 본격적인 교전 상태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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