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및 중앙당 관할 기초단체자 후보자 면접을 마치고 발언하고 있다. 2026.03.10.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0/NISI20260310_0021202656_web.jpg?rnd=20260310113315)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및 중앙당 관할 기초단체자 후보자 면접을 마치고 발언하고 있다. 2026.03.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서영은 인턴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공천 방식을 둘러싼 당내 논란에 대해 "어떤 경선 방식도 수용하겠다"며 정공법을 택했다.
이 전 위원장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해 억측과 음모론이 난무하고 당 내부 분란이 커지고 있다"며 "저 이진숙은 어떤 경선 방식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최근 대구시장 공천을 두고 특정 인물 배제설이나 전략 공천설 등 여러 의혹이 제기되자, 이 전 위원장이 직접 나서 '공정 경선'을 수용함으로써 불필요한 논란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 전 위원장은 이어 "유권자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현명한 선택을 해줄 것이라고 판단한다"며 "국민의힘이 하루빨리 후보 선출을 완료해 줄 것을 공천관리위원회와 당 지도부에 간절히 호소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모든 후보자는 경선 결과가 나오면 깨끗이 승복하고, 일치단결해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매진하겠다는 약속을 공개 천명해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부산시장 공천을 신청한 주진우 의원도 지난 16일 비슷한 취지의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주 의원은 공천관리위원회가 박형준 현 부산시장을 배제하고 자신을 단수 공천하려 한다는 의혹에 대해 "경선을 진심으로 원한다"며 경선 의사를 내비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전 위원장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해 억측과 음모론이 난무하고 당 내부 분란이 커지고 있다"며 "저 이진숙은 어떤 경선 방식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최근 대구시장 공천을 두고 특정 인물 배제설이나 전략 공천설 등 여러 의혹이 제기되자, 이 전 위원장이 직접 나서 '공정 경선'을 수용함으로써 불필요한 논란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 전 위원장은 이어 "유권자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현명한 선택을 해줄 것이라고 판단한다"며 "국민의힘이 하루빨리 후보 선출을 완료해 줄 것을 공천관리위원회와 당 지도부에 간절히 호소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모든 후보자는 경선 결과가 나오면 깨끗이 승복하고, 일치단결해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매진하겠다는 약속을 공개 천명해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부산시장 공천을 신청한 주진우 의원도 지난 16일 비슷한 취지의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주 의원은 공천관리위원회가 박형준 현 부산시장을 배제하고 자신을 단수 공천하려 한다는 의혹에 대해 "경선을 진심으로 원한다"며 경선 의사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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