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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한국카본은 글로벌 복합소재 기업 DIAB 그룹과 해양 기술 공동 연구·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는 고부가 해양 구조용 복합소재 기술 개발을 중심으로 ▲구조용 샌드위치 패널 연구 ▲고강도·경량 복합소재 적용성 검토 ▲친환경 복합소재 기반 신규 솔루션 공동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DIAB 그룹은 스웨덴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복합소재 기업으로, 70여년 간 샌드위치 구조용 코어 소재 분야를 선도해왔다. 유럽·미국·중국 등 광범위한 생산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 고객사에 맞춤형 엔지니어링, 가공 서비스,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복합소재 개발 분야에서도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카본 관계자는 "DIAB와의 협력을 통해 해양 분야의 복합소재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지속가능성과 고성능을 동시에 충족하는 복합기능 솔루션 기반으로 글로벌 고성장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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