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부터 추가 합동감식 실시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 합동감식반이 지난 15일 서울 소공동 호텔 화재 현장을 감식하고 있다. 전날 이 호텔 3층 화재로 부상자 10명이 발생했다. 2026.03.15.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5/NISI20260315_0021209153_web.jpg?rnd=20260315121308)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 합동감식반이 지난 15일 서울 소공동 호텔 화재 현장을 감식하고 있다. 전날 이 호텔 3층 화재로 부상자 10명이 발생했다. 2026.03.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서울 중구 소공동 캡슐호텔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경찰과 소방 당국의 2차 합동감식이 17일 오전 진행된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중부소방서와 남대문경찰서 등 유관기관은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화재가 발생한 소공동 캡슐호텔 현장에서 추가 합동감식을 실시한다.
앞서 지난 14일 오후 6시10분께 소공동 복합건물 3층 숙박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인력 110명과 장비 31대를 투입해 약 3시간25분 만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번 화재로 10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이 가운데 일본 국적 여성 1명은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당일 현장 확인을 실시한 뒤 다음 날인 15일 오전 10시 유관기관이 참여한 1차 합동감식을 진행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합동감식 결과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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