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17일 안동시 경북교육청연구원 부지에서 '(가칭)경북교육역사관' 건립 공사 착공 및 안전다짐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교육청제공) 2026.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7/NISI20260317_0002086143_web.jpg?rnd=20260317154517)
[안동=뉴시스] 17일 안동시 경북교육청연구원 부지에서 '(가칭)경북교육역사관' 건립 공사 착공 및 안전다짐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교육청제공) 2026.03.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이 17일 안동시 정하동에 있는 경북교육청연구원 부지에서 '(가칭)경북교육역사관' 건립 공사 착공 및 안전다짐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안동 지역 전현직 도의원, 권기창 안동시장, 안동시의원,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학부모회장협의회, 녹색어머니연합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등 도내 교육 관련 단체 대표자와 교육장, 직속 기관장, 학교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총사업비 180억원이 투입되는 경북교육역사관은 지상 4층, 총면적 3191㎡ 규모로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북교육역사관은 도내 각급 학교에 흩어져 있던 교육 유물과 기록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유소년 눈높이에 맞춘 역사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경북교육청은 이곳을 경북 교육의 정체성과 성과를 알리면서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 교육·문화·소통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역사관은 단순한 과거 기록의 보존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따뜻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는 상징적 공간이 될 것"이라며 "공사 시작부터 준공까지 안전·품질 관리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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