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팬 모여라" 세븐일레븐, 롯데 자이언츠 협업 굿즈 출시

기사등록 2026/03/17 07:56:07

선수단 미공개 셀카 등 희소 굿즈로 소장 가치↑

[서울=뉴시스] 세븐일레븐이 롯데자이언츠와 대규모 협업 상품을 순차 출시한다.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세븐일레븐이 롯데자이언츠와 대규모 협업 상품을 순차 출시한다.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롯데자이언츠와 총 15종의 대규모 협업 상품을 순차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과자, 빵, 음료 등 자이언츠 협업 신상품 15종에 자이언츠 선수 랜덤씰, 포토카드, 키링 등 다양한 랜덤 굿즈를 동봉했다.

올해는 선수들의 특별한 모습을 소장하고 싶어하는 팬심과 희소 굿즈 수요를 겨냥해 선수단 미공개 셀카와 구단이 백산 작가와 제작한 일러스트 작화를 포토카드로 제작한다. 또 키링까지 함께 선보이며 굿즈 종류와 소장 가치를 극대화했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25일 ▲자이언츠 사워크림&어니언컵팝콘 ▲자이언츠 크런치에너지바 4입 ▲자이언츠 블랙페퍼새우칩 ▲자이언츠 스윗슈크림빵 ▲자이언츠 단팥크림빵 ▲자이언츠 달달꿀빵 ▲자이언츠 이온워터제로 ▲자이언츠 소다바 등 15종 중 7종을 1차로 선보이고, 나머지 8종도 순차 출시한다.

세븐일레븐은 수집의 재미를 높이기 위해 롯데자이언츠앱 연동 '코튼시드' 온라인 도감 페이지를 오픈한다.

상품구매 후 획득한 랜덤씰 포장지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이벤트 페이지로 연결되며 랜덤씰 뒷면 고유코드를 입력하면 디지털 랜덤씰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팬들은 자동 등록된 도감에서 보유 랜덤씰 확인과 랭킹 비교, 미션 챌린지 참여도 가능하다. 디지털 랜덤씰을 자랑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통해 팬들간 교류도 가능하다.

특히 온라인 도감 페이지에서 세븐앱 재고찾기 기능으로 바로 연결되도록 시스템을 구현해 원하는 상품의 재고보유 점포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수집 경험이 오프라인 구매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정예성 세븐일레븐 마케팅전략팀 브랜드마케팅 담당은 "프로야구 1200만 관중 시대에 맞춰 팬들이 일상에서도 응원과 수집의 재미를 즐길 수 있는 상품과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팬덤의 화력을 높이는 놀이문화 플랫폼으로서 차별화된 스포츠 마케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야구팬 모여라" 세븐일레븐, 롯데 자이언츠 협업 굿즈 출시

기사등록 2026/03/17 07:56:07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