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해상 위협 능력 차단할 것"
![[에이브러햄링컨함=AP/뉴시스]미군 중부사령부가 제공한 사진으로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이란 공격을 지원했던 에이브러햄 링컨 항공모함에 전투기가 상륙하고 있다. 2026.03.02.](https://img1.newsis.com/2026/03/02/NISI20260302_0001067385_web.jpg?rnd=20260302010324)
[에이브러햄링컨함=AP/뉴시스]미군 중부사령부가 제공한 사진으로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이란 공격을 지원했던 에이브러햄 링컨 항공모함에 전투기가 상륙하고 있다. 2026.03.02.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미군이 이란과의 전쟁 발발 이후 대규모 공중 작전을 통해 이란의 군사 자산을 집중 타격했다고 밝혔다.
미군 중부사령부를 이끄는 브래드 쿠퍼 사령관은 16일(현지 시간) 작전 상황 브리핑에서 미군과 동맹국 공군이 전쟁 시작 이후 6000회 이상의 전투 출격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쿠퍼 사령관은 "이란과의 전쟁이 시작된 이후 미군과 동맹국 조종사들이 6000회 이상의 전투 비행을 완료했다"며 "이 작전들은 이란의 탄도미사일, 드론, 무기 공장, 해군 전력을 목표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까지 이란 선박 100척 이상을 파괴했다"며 "이란이 해상에서 위협을 가할 수 있는 능력을 약화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쿠퍼 사령관은 특히 중동 해상 교통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언급하며 "우리의 목표는 이란이 이 해협과 그 주변 해역에서 선박 항행을 위협할 능력을 차단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군은 현재 공중 우세를 유지한 상태에서 이란의 미사일 발사 능력과 군수 생산 기반을 계속 타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미군 중부사령부를 이끄는 브래드 쿠퍼 사령관은 16일(현지 시간) 작전 상황 브리핑에서 미군과 동맹국 공군이 전쟁 시작 이후 6000회 이상의 전투 출격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쿠퍼 사령관은 "이란과의 전쟁이 시작된 이후 미군과 동맹국 조종사들이 6000회 이상의 전투 비행을 완료했다"며 "이 작전들은 이란의 탄도미사일, 드론, 무기 공장, 해군 전력을 목표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까지 이란 선박 100척 이상을 파괴했다"며 "이란이 해상에서 위협을 가할 수 있는 능력을 약화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쿠퍼 사령관은 특히 중동 해상 교통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언급하며 "우리의 목표는 이란이 이 해협과 그 주변 해역에서 선박 항행을 위협할 능력을 차단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군은 현재 공중 우세를 유지한 상태에서 이란의 미사일 발사 능력과 군수 생산 기반을 계속 타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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