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옻칠 목공예대전' 대회장, 박종근 장도장 재위촉

기사등록 2026/03/16 17:50:19

[남원=뉴시스] 남원시의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대전' 대회장에 재위촉된 국가무형유산 제60호 장도장 기능보유자인 박종근 대회장(왼쪽)이 최경식 시장(오른쪽)과 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남원시의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대전' 대회장에 재위촉된 국가무형유산 제60호 장도장 기능보유자인 박종근 대회장(왼쪽)이 최경식 시장(오른쪽)과 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오는 개최하는 올해 제29회와 내년 제30회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대전'의 운영총괄 대회장에 국가무형유산 박종근 장도장이 재위촉됐다고 16일 밝혔다.

국가무형유산 제60호 장도장 기능보유자인 박 대회장은 국가무형유산기능협회 이사장을 역임하며 '전통공예품전'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 등 국내 최대 규모의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온 전통공예 분야의 명사다.

그는 지난 2020년(제23회)부터 본 대전의 대회장을 맡아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 시스템을 구축하고 수상 작가에 대한 후속 지원 및 시상 규모를 확대하는 등 대전의 내실 있는 성장을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는 박 대회장의 전문성과 그간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대전의 위상을 높이고자 재위촉을 결정했다.

이어 시는 올해 제29회 대회부터는 최고 상격이 국무총리상에서 대통령상으로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대전'을 'K-공예' 대표 브랜드로서 위상을 더욱 공공히 해나갈 방침이다.

'제29회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대전'은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옻칠 목공예, 갈이 공예 등 2개 부문의 출품작을 접수한다.

출품 희망자는 남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작품과 함께 남원시청 강당 또는 서울 남원장학숙에 제출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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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옻칠 목공예대전' 대회장, 박종근 장도장 재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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