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프렌 소재에 스페인 장인 공법 더해져"

이탈리아 럭셔리 슈즈 브랜드 '베네데타 보롤리'가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오는 19일부터 한 달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이탈리아 럭셔리 슈즈 브랜드 '베네데타 보롤리'가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오는 19일부터 한 달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베네데타 보롤리는 '데 아고스티니' 그룹을 설립한 보롤리 가문의 일원인 베네데타 보롤리가 이끄는 브랜드다. 유독 넓은 발볼로 고민하던 그녀가 자신과 같은 고민을 가진 여성들을 위한 슈즈 브랜드를 일궈냈다고 한다.
브랜드는 '네오프렌(Neoprene)' 소재를 고수한다. 고급스러운 광택과 복원력을 유지해 넓은 발볼도 슬림하고 우아해 보이게 돕는다고 브랜드는 전했다. 이와 함께 이탈리아 프리미엄 가죽, 내부 솔기를 없애는 스페인 장인의 공법 등이 완성도를 올린다고 한다.

이탈리아 럭셔리 슈즈 브랜드 '베네데타 보롤리'가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오는 19일부터 한 달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팝업에서는 브랜드의 새로운 아이콘 '스니커리나(Sneakerina)'를 집중적으로 전개한다.
겉보기에는 유연한 플랫 슈즈의 실루엣이지만 내부에 약 2㎝의 '히든 속굽'을 품고 있다. 완성도 높은 오퍼와 솔 접착을 위해 전 공정을 스페인에서 진행했다고 한다. 현장에서는 한국 여성을 위한 '코코 모카(Cocco Moka) 리미티드 에디션' 등도 만날 수 있다.
한편 브랜드의 근간인 '베네데타 보롤리 클래식 웨지 라인(Classic Wedge Line)'은 팝업이 아닌 신세계백화점 내 분더샵(BOONTHESHOP)에서 전개된다. 하이힐의 실루엣에 하중을 분산시키는 웨지 구조를 접목한 라인이다.
베네데타 보롤리는 "가장 감각적인 서울 여성들에게 내 신발이 완벽하게 닿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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