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용 기름 빼돌리거나, 어업용 면세유 부당 사용 수사
![[여수=뉴시스] 여수해양경찰서.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2/19/NISI20240219_0001483133_web.jpg?rnd=2024021915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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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해양경찰서는 최근 중동 사태 관련 유가 상승세를 악용한 해상 석유 불법유통 특별 단속을 시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선박의 해상용 기름을 빼돌려 세금 계산서 없이 불법 유통하거나, 어업용 면세유를 차량·보일러 등에 쓰는 행위를 중점 단속한다.
해경은 수·형사 요원 등 전담반을 편성하고 주요 항·포구에 대한 순찰을 강화했으며, 취약 해역에는 형사기동정 등을 배치할 예정이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중동 사태가 민생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어업용 면세유 등 해상용 석유제품의 유통 질서를 저해하는 행위가 적발되면 엄정한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해경에 따르면 선박의 해상용 기름을 빼돌려 세금 계산서 없이 불법 유통하거나, 어업용 면세유를 차량·보일러 등에 쓰는 행위를 중점 단속한다.
해경은 수·형사 요원 등 전담반을 편성하고 주요 항·포구에 대한 순찰을 강화했으며, 취약 해역에는 형사기동정 등을 배치할 예정이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중동 사태가 민생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어업용 면세유 등 해상용 석유제품의 유통 질서를 저해하는 행위가 적발되면 엄정한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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