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기업 밀착 지원"
![[남원=뉴시스] 전북TP가 16일 남원서 진행한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설명회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6/NISI20260316_0002085249_web.jpg?rnd=20260316171623)
[남원=뉴시스] 전북TP가 16일 남원서 진행한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설명회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테크노파크(전북TP, 원장 이규택)가 남원시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전북TP는 16일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남원 소재 기업들을 대상으로 '2026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설명회'를 열고 올해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와 신청 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지역 내 중소기업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유관 사업을 통합하여 진행됐다.
전북TP는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외에도 ▲중소기업 밀집지역 위기 대응 체계 구축사업 ▲전북 선도기업 육성사업 ▲혁신기업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공유하며 참석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도내 기업의 기술애로 해소 및 기술매칭·기술이전 등을 위한 '전북특별자치도형 ILP 서비스 설명회'도 함께 진행돼 남원시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한자리에서 홍보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전북TP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남원시 소재 중소기업들이 지원 혜택을 충분히 이해하고 착오 없이 사업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전북TP 이종한 기업지원단장은 "컨설팅부터 생산환경 개선까지 남원시 기업의 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남원에 거점을 둔 유망 기업들이 적극 참여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