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취약지역 해양문화 확산
![[서울=뉴시스] '2026 경상북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업무협약.](https://img1.newsis.com/2026/03/16/NISI20260316_0002085231_web.jpg?rnd=20260316170348)
[서울=뉴시스] '2026 경상북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업무협약.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은 경북문화재단 등 14개 기관·단체와 '2026 경상북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문화환경 취약지역 주민의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문화행사와 해양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포용적 문화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문화환경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매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추진하고, 행사 홍보와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킹 및 자문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해양과학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문화취약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지역 문화 거점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외철 국립울진해양과학관장은 "해양과학은 국민 모두가 함께 향유해야 할 소중한 공공 문화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문화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해양과학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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