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시스] 경기 이천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2/NISI20260122_0002046618_web.jpg?rnd=20260122153906)
[이천=뉴시스] 경기 이천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는 화학사고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주민 대피장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시는 화학물질 취급시설 사고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교육시설을 중심으로 주민 대피장소를 지정·관리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에 지정된 대피장소의 위치 적정성과 시설 이용 가능 여부 등 운영 상태 전반을 점검해 실제 상황에서도 대피시설이 원활히 활용될 수 있도록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시는 화학사고를 비롯한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대응체계 점검과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천시, 친환경 맞춤형 집중 방역소독 실시
경기 이천시는 16일 '친환경 맞춤형 방역소독 발대식'을 열고 지역 내 방역 취약지와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
방역 기간은 24일부터 10월30일까지다. 시는 권역별 6개 방역반을 편성했다. 또 모기, 파리 등 감염병 매개 곤충의 생태 특성을 고려해 친환경 잔류분무와 연무 소독, 유충 구제 작업을 병행하고 모기 발생 감시장치(DMS) 7곳을 운영할 예정이다. 5월13일부터 설봉호수 등 차량 접근이 저수지 10곳을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유충 방역을 진행한다.
이외에 공원과 산책로에 설치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8곳은 3월 넷째주부터 가동하며 외국인 이용 편의를 위해 영어 표기와 함께 QR코드를 추가해 중국어와 일본어 안내도 제공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