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작업을 위해 대로변에 정차해 있던 차량들로 인해 6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사상자 3명이 발생했다.
16일 울산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2분께 북구 산업로 울산공항 방면 도로에서 주행하던 25t 덤프트럭이 앞서가던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충격으로 차량 6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났고 덤프트럭은 이후 가로등을 들이받았다. 덤프트럭 운전자 A(60대)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또 다른 차량 운전자 2명도 경상을 입었다.
조사결과 사고 차량 가운데 앞선 3대는 송유관 점검 작업을 위해 도로변에 정차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