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동두천시는 군 장병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군 장병에게 친화적인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3월27일까지 '군 장병 할인업소'를 모집한다.
지난해까지 동두천시는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 등 86개소를 군 장병 할인업소로 지정하여 운영했으며, 군 장병이 자주 찾는 음식점, 숙박업소, PC방, 노래방, 미용실, 목욕탕 등 다양한 업종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신규 모집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군 장병 및 동반객을 대상으로 자율적으로 정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시는 참여 업소에 할인업소 홍보 표지판과 인센티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 장병 할인업소 신청은 동두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전자우편, 팩스 또는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동두천시, 2026년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경기 동두천시는 2026년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 8800만원(1486건)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의 소유자에게 환경개선 비용 일부를 부담하게 하는 제도로 매년 두 차례, 3월과 9월에 부과된다. 이번에 부과된 환경개선부담금은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소유한 기간에 대한 부담금으로, 기간 내에 자동차 매매, 폐차, 주소 이전 등 변경 사유가 발생한 경우 등기일을 기준으로 날짜를 계산해 각각 부과됐다.
납부기한은 3월31일까지며, 납부 방법은 금융기관 방문,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기), 전용(가상)계좌 이체, 인터넷(위택스) 및 신용카드 등 다양하다. 납부기한이 경과 하면 3% 가산금이 부과될 뿐만 아니라, 자동차 및 예금 압류 등의 체납처분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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