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박정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사진 = 더불어민주당 박정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 제공) 2026.03.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6/NISI20260316_0002085055_web.jpg?rnd=20260316151158)
[대구=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박정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사진 = 더불어민주당 박정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 제공) 2026.03.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정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16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 따르면 박정권 예비후보는 만촌네거리 인근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수성구민이 주인공입니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대구 정치 지형의 변화를 촉구했다.
그는 인사말을 통해 "대구 정치는 한 세대인 30년이 지나도 끄떡없다. 일당 독점의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의 몫이며 경쟁 없는 정치는 오만해진다"며 "고인 물은 썩는다. 변화를 두려워 마시고 변화의 큰 파도에 올라타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그 헌신적인 사랑을 닮은 정치를 하려 한다"며 "어머니의 손등에 새겨진 굳은살이 헛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의 삶을 묵묵히 보듬는 박정권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 지역 인사로 알려진 김현근 전 대구시당위원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윤덕홍 전 경제부총리와 이정우 전 청와대 정책실장 등 100여명의 주민 대표가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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