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광주 북구는 다음 달 30일까지 '우리두리 작은 결혼식'에 참여할 예비부부 3쌍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 = 광주 북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6/NISI20260316_0002085050_web.jpg?rnd=20260316150957)
[광주=뉴시스] 광주 북구는 다음 달 30일까지 '우리두리 작은 결혼식'에 참여할 예비부부 3쌍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 = 광주 북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광주 북구는 다음달 30일까지 '우리두리 작은 결혼식' 사업에 참여할 예비부부 3쌍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예비)청년 부부에게 웨딩 패키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만 19~39세 청년 중 본인 또는 배우자의 주소가 북구면서 소득이 중위소득 130% 이하(333만3509원)인 주민이다.
참여자는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소득 정도, 신청 사유 등을 종합 심사해 5월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웨딩홀 대관 ▲예복 대여 ▲헤어·메이크업 ▲사진 촬영 및 앨범 제작 등 예식 서비스 전반을 무료로 제공한다.
단 드레스 업그레이드·식전영상 제작·이벤트 등 옵션을 추가하는 경우에는 자부담이 발생한다.
문인 광주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부득이하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청년 부부에게 평생 남을 추억을 선물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우리 지역에 둥지를 튼 청년들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출산 및 육아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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