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안산·홍제폭포 일대서 '2026 봄빛축제' 개최

기사등록 2026/03/16 15:05:22

다음달 3~5일 사흘간 개최

[뉴시스] (사진=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사진=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대문구는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안산(鞍山)과 홍제폭포 일대에서 '2026 서대문 봄빛축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축제 첫날인 3일 오후 2시 안산 벚꽃마당에서는 '서대문 벚꽃 한마당'이 열린다. 동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갈고닦은 지역 주민들이 난타와 오카리나 연주, 시니어 모델 패션쇼 등을 선보이며 경기민요 전수자와 가수 김수찬의 특별공연도 마련된다.

같은날 오후 5시 홍제폭포광장에서는 전통연희집단 'The 광대'가 70분간 마당놀이 공연을 선보인다. 둘째 날인 4일 정오에는 서대문구립여성합창단과 성악가, 피아노 4중주단이 참여하는 가곡 음악회 '가곡으로 만나는 봄'이 열리고, 오후 3시에는 서대문오케스트라와 함신익과 심포니송이 참여하는 '봄빛 음악회'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5일 정오에는 넌버벌(비언어) 공연 '오리지널 난타'가 무대에 오르며, 오후 3시에는 서대문구 노래자랑 수상자들이 참여하는 '서대문 봄빛 가왕전'이 열린다. 초대 가수로는 린, 테이, 박구윤이 출연한다.

서대문 벚꽃 한마당, 가곡으로 만나는 봄, 가족뮤지컬은 안산 벚꽃마당에서, 마당놀이와 봄빛 음악회, 봄빛 가왕전은 홍제폭포광장에서 각각 열린다.

축제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지만 원활한 진행을 위해 일부 공연은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

메인 축제가 끝난 뒤에도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다음달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안산 벚꽃마당과 홍제폭포광장에서는 정오와 오후 3시에 '봄빛 버스킹' 공연도 이어진다.

축제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서대문구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서대문구, 안산·홍제폭포 일대서 '2026 봄빛축제' 개최

기사등록 2026/03/16 15:05:22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