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신 "교육불평등 해소 '꿈돌이 교육바우처' 도입"

기사등록 2026/03/16 14:20:17

대전교육감 예비후보…최대 연 600만원 지원

[교육소식] 정상신 6.3대전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 (사진=정산신 후보 캠프 제공) 2026.03.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교육소식] 정상신 6.3대전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 (사진=정산신 후보 캠프 제공) 2026.03.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정상신 6.3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16일 교육 불평등을 해소 등을 위해 핵심 정책 공약으로 가칭 '대전꿈돌이 교육바우처'도입을 발표했다.

아동 발달의 핵심 요인 '가정환경'에 따른 교육 격차를 공교육이 직접 보완해야 한다는 정 예비후보의 교육 철학이 담겨있다. 일회성 지원을 넘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보장, 대전 인재 육성의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대전지역 초등 4학년부터 고교 3학년 학생중 한부모 및 차상위계층 자녀 6624명이 우선 지원 대상이고 최대 연 600만원을 지원한다.

바우처는 도서 구매, 학원 수강, 온라인 강의뿐만 아니라 진로 체험 활동 및 수능 대비 자기주도학습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카드형 바우처와 모바일 앱을 연동해 편의성을 높이고 분기별로 학교 상담교사와의 학업·진로 상담을 의무화한다.

정 예비후보는 "교육바우처는 말뿐인 복지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미래 가능성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돕는 든든한 사다리가 될 것"이라며 "사업을 성공시켜 대한민국 교육 복지의 새로운 표준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정상신 "교육불평등 해소 '꿈돌이 교육바우처' 도입"

기사등록 2026/03/16 14:20:17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