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대구 달서구는 대구시가 실시한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 구·군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 1억원을 확보했다. (사진=대구 달서구 제공) 2026.03.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6/NISI20260316_0002084860_web.jpg?rnd=20260316131818)
[대구=뉴시스] 대구 달서구는 대구시가 실시한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 구·군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 1억원을 확보했다. (사진=대구 달서구 제공) 2026.03.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대구시가 실시한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 구·군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 1억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구민 참여 확대와 생활밀착형 사업 발굴 성과를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 제안으로 발굴하고 예산에 적극 반영한 점이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구는 주민 제안을 체계적으로 검토해 총 143건, 21억1400만원(시비 9억2800만원·구비 11억8600만원) 규모의 사업을 올해 예산에 반영했다.
구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27일까지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접수하고 있다. 또 이를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구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우리 동네를 직접 바꾸고자 하는 구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이 편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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