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소식]군, 하천·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 정비 등

기사등록 2026/03/16 13:07:12

[거창=뉴시스] 거창군, 하천·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 정비 회의 (사진=거창군 제공) 2026. 03. 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거창군, 하천·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 정비 회의 (사진=거창군 제공) 2026. 03. 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하천과 계곡 주변에 무단으로 설치된 불법 시설물을 정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천·계곡구역 주변 불법 시설물 정비’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최근 정부가 하천과 계곡 등에 대한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고 국민 누구나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정비를 강화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로 추진된다.

최근 일부 하천과 계곡, 구거, 공원 주변에는 평상, 천막, 데크, 임시 구조물 등 불법 시설물이 설치되어 자연경관을 훼손하고 이용객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특히 일부 시설은 상업적 이득을 목적으로 설치·운영되면서 공공시설 이용 질서를 저해하고 공공성 훼손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거창군 120자원봉사대, 북상면 가곡마을서 올해 첫 순회봉사활동
 
[거창=뉴시스] 거창군 120자원봉사대 재능기부 순회봉사활동 (사진=거창군 제공) 2026. 03. 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거창군 120자원봉사대 재능기부 순회봉사활동 (사진=거창군 제공) 2026. 03. 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 거창군 120자원봉사대는 지난 15일 북상면 병곡리 가곡마을에서 120자원봉사대 순회봉사활동을 시작하며 올해 첫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120자원봉사대의 순회봉사활동은 농기계 수리, 의료, 이·미용, 가스, 보일러, 전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봉사자들이 참여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매월 격주 일요일마다 진행된다. 올해는 북상면 병곡리 가곡마을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면 지역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기계 수리를 받기 위해 많은 주민이 찾았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 진료와 이·미용 봉사도 함께 진행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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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소식]군, 하천·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 정비 등

기사등록 2026/03/16 13:07: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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