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학과 조성인 교수 연구팀 성과
초해상도 AI의 모델 무게는 줄이면서 복원력 높인 구조 제시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서강대 인공지능학과 조성인 교수, 전주현 석사과정, 박윤서 석사과정. (사진=서강대 제공) 2026.03.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6/NISI20260316_0002084909_web.jpg?rnd=20260316135307)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서강대 인공지능학과 조성인 교수, 전주현 석사과정, 박윤서 석사과정. (사진=서강대 제공) 2026.03.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서강대학교는 인공지능학과 조성인 교수 연구팀의 논문이 인공지능(AI) 컴퓨터 비전 분야 최고 권위 학술대회인 'CVPR 2026'에서 정규 논문으로 채택됐다고 16일 밝혔다.
석사과정의 전주현·박윤서 연구원이 참여한 해당 논문의 제목은 '초해상도 구현을 위한 그래디언트 안내 기반 비트 할당 목적의 혼합 정밀도 양자화(Gradient Knows Best: Mixed-Precision Quantization via Gradient-Guided Bit Allocation for Super-Resolution)'다.
이번 논문에서 연구진은 고화질 변환 인공지능을 학습 후 가볍게 압축(PTQ)할 때 발생하는 한계들을 다뤘다. 기존의 경량화 과정에서는 통계 수치로만 짐작해 데이터 저장 공간인 비트(bit)를 비효율적으로 배분한다는 문제가 있었다. 또한 사진마다 데이터 크기가 제각각이라, 고정된 기준으로 압축하면 화질이 크게 저하됐다.
연구진은 이를 완화하기 위해 부위별 맞춤형 압축 방식인 '혼합 정밀도 양자화(MPQ)' 구조를 제안했다. 이 구조는 사진마다 제각각인 데이터 크기를 표준화해 압축한 뒤 원래대로 되돌려 정보가 잘려 나가는 현상을 막는다.
특히 제시된 구조의 핵심은 ▲기울기 기반 비트 할당 ▲비트 맞춤 미세 조정 ▲동적 데이터 정규화(DAN·Dynamic Activation Range Normalization) 등의 방법을 적용한 것이다.
연구에서 고화질 사진 데이터 100장으로 성능을 조율한 결과, 다양한 초해상도 기술 모델과 벤치마크(표준 시험지)에서 기존 방식보다 더 선명한 화질 점수를 기록하는 성과를 보였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 'CVPR 2026'은 오는 6월 3일부터 7일까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석사과정의 전주현·박윤서 연구원이 참여한 해당 논문의 제목은 '초해상도 구현을 위한 그래디언트 안내 기반 비트 할당 목적의 혼합 정밀도 양자화(Gradient Knows Best: Mixed-Precision Quantization via Gradient-Guided Bit Allocation for Super-Resolution)'다.
이번 논문에서 연구진은 고화질 변환 인공지능을 학습 후 가볍게 압축(PTQ)할 때 발생하는 한계들을 다뤘다. 기존의 경량화 과정에서는 통계 수치로만 짐작해 데이터 저장 공간인 비트(bit)를 비효율적으로 배분한다는 문제가 있었다. 또한 사진마다 데이터 크기가 제각각이라, 고정된 기준으로 압축하면 화질이 크게 저하됐다.
연구진은 이를 완화하기 위해 부위별 맞춤형 압축 방식인 '혼합 정밀도 양자화(MPQ)' 구조를 제안했다. 이 구조는 사진마다 제각각인 데이터 크기를 표준화해 압축한 뒤 원래대로 되돌려 정보가 잘려 나가는 현상을 막는다.
특히 제시된 구조의 핵심은 ▲기울기 기반 비트 할당 ▲비트 맞춤 미세 조정 ▲동적 데이터 정규화(DAN·Dynamic Activation Range Normalization) 등의 방법을 적용한 것이다.
연구에서 고화질 사진 데이터 100장으로 성능을 조율한 결과, 다양한 초해상도 기술 모델과 벤치마크(표준 시험지)에서 기존 방식보다 더 선명한 화질 점수를 기록하는 성과를 보였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 'CVPR 2026'은 오는 6월 3일부터 7일까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