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윤·원진이 찾아가 가게 홍보"…이달 25일까지 접수

기사등록 2026/03/16 10:49:05

노란우산 디지털 캠페인 '엄!브렐라 에이전시'

[서울=뉴시스] 노란우산 디지털 캠페인 '엄!브렐라 에이전시'.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제공) 2026.03.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노란우산 디지털 캠페인 '엄!브렐라 에이전시'.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제공) 2026.03.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노란우산 디지털 캠페인 '엄!브렐라 에이전시'를 전개하고 경영 애로 소상공인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엄!브렐라 에이전시는 코미디언 엄지윤과 남자 아이돌 그룹 '크래비티'의 멤버 원진이 MC로 함께하는 전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두 MC는 사연을 통해 선정된 가게를 찾아가 맞춤형 홍보 전략 수립을 돕고 일일 아르바이트 활동을 펼친다. 또 소상공인 현장 이야기가 담긴 캠페인 송을 제작해 응원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사장님 본인은 물론 응원이 필요한 소상공인의 가족·지인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이달 25일까지 노란우산 홈페이지에 사연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사연 중 가게 4곳을 선정해 MC들이 방문할 예정이다.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내수부진·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분들을 돕고 전 국민의 응원을 모으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우리 사장님들이 노란우산과 함께 다시 한번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노란우산은 폐업, 노령 등 경영 위기 상황 속 소기업·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사업 재기를 돕고자 지난 2007년부터 중기중앙회가 운영 중인 공제제도다. 가입 시 연 최대 600만원의 소득공제, 복리 이자, 압류 금지 혜택 등이 제공된다.

오늘 31일까지 노란우산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로 신규 가입 고객에 네이버페이 쿠폰을 증정하는 '온라인 가입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이달 기준 노란우산 재적 가입자는 187만명을 넘어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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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윤·원진이 찾아가 가게 홍보"…이달 25일까지 접수

기사등록 2026/03/16 10:49: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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