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부담↓업무 안정 도모↑
![[횡성=뉴시스] 횡성군청 청사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07/NISI20250707_0001886022_web.jpg?rnd=2025070710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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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공무 수행 중 자차 사고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직원 보호를 위해 '자동차보험료 자기부담금 지원’을 본격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자동차보험료 자기부담금 지원은 공무상 출장 중 자차 사고로 보험사에 자기부담금을 지불한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사고 후 보험 처리를 완료한 뒤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최대 30만원이다. 연중 수시로 접수·지원이 이뤄진다.
기존에 출장 중 사고 시 차량 수리와 관련된 보험 자기부담금을 공무원이 직접 부담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직원들의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고 안심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횡성군은 출장이 잦은 직원들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줄여 공직 몰입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연호 군 자치행정과 과장은 "올해 처음 도입한 이 지원은 공무 수행 안정성과 직원 사기 진작을 목표로 한다"며 "직원들이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후생 복지 정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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