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싸운드 써커스'의 한 장면(사진=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제공) 2026.03.1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6/NISI20260316_0002084632_web.jpg?rnd=20260316102459)
[용인=뉴시스] '싸운드 써커스'의 한 장면(사진=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제공) 2026.03.16. [email protected]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19일부터 4월9일까지 '교과서에서 나온 예술수업'을 지역 내 7개 초등학교에서 진행한다.
이 수업은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내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직접 문화예술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지난 2021년부터 시작한 재단의 핵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퍼포먼스 '싸운드 써커스' 공연은 점동초, 점봉초, 능서초, 오학초 등 4개 초등학교를 찾는다. 마임과 춤, 노래가 어우러진 신체 표현을 통해 소중함의 가치를 전하는 공연은 아슬아슬한 쇼 요소를 가미해 학생들의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전통 마당극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깨비랑 산 넘고 물 건너'는 문장초, 여주초, 이포초에서 펼쳐진다. 관객이 이야기에 직접 참여하는 이머시브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도깨비 형제와 함께 방망이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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