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서현석 한국항공우주산업 상무이사, (오른쪽)신창호 컨텍 부사장이 지난 13일 컨텍 대전 본사에서 위성 수출 및 지상국 구축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컨텍)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컨텍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위성 수출·국내외 지상국 구축 사업 협력을 위한 우주 분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는 위성 수출을 위한 지상국 기술 지원과 지상국 시스템 설계·개발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KAI의 항공기 수출과 연계한 위성 수출 시 지상국 인프라 구축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에는 위성 운영까지도 확장이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컨텍은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7호'를 포함한 국가 위성 사업에서 지상국·위성 데이터 수신·처리 업무를 수행하며 관련 기술력을 축적해 왔다. 지난 2019년 제주 용암해수단지에 첫번째 지상국을 구축한 이후 아시아 유일의 민간 상용 지상국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글로벌 수준의 위성 데이터 처리 역량을 확보했다.
현재 컨텍은 제주 한림읍에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를 조성 중이다. 이 지상국 단지에는 자체 안테나 2기와 함께 KSAT(노르웨이), RBC Signals(미국)등 글로벌 고객사의 요청으로 설치되는 안테나를 포함해 총 12기의 저궤도 위성용 안테나가 구축될 예정이다. 해당 시설은 다음 달 정식 개소를 앞두고 있다.
이성희 컨텍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컨텍이 보유한 국내외 지상국 네트워크를 국가 위성 운영에 지원하게 돼 뜻깊다"며 "뉴스페이스 시대에 발맞춰 KAI와의 협력이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는 위성 수출을 위한 지상국 기술 지원과 지상국 시스템 설계·개발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KAI의 항공기 수출과 연계한 위성 수출 시 지상국 인프라 구축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에는 위성 운영까지도 확장이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컨텍은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7호'를 포함한 국가 위성 사업에서 지상국·위성 데이터 수신·처리 업무를 수행하며 관련 기술력을 축적해 왔다. 지난 2019년 제주 용암해수단지에 첫번째 지상국을 구축한 이후 아시아 유일의 민간 상용 지상국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글로벌 수준의 위성 데이터 처리 역량을 확보했다.
현재 컨텍은 제주 한림읍에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를 조성 중이다. 이 지상국 단지에는 자체 안테나 2기와 함께 KSAT(노르웨이), RBC Signals(미국)등 글로벌 고객사의 요청으로 설치되는 안테나를 포함해 총 12기의 저궤도 위성용 안테나가 구축될 예정이다. 해당 시설은 다음 달 정식 개소를 앞두고 있다.
이성희 컨텍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컨텍이 보유한 국내외 지상국 네트워크를 국가 위성 운영에 지원하게 돼 뜻깊다"며 "뉴스페이스 시대에 발맞춰 KAI와의 협력이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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