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포츠 사상 최다 '단일 대회 메달 5개' 대업 달성
![[서울=뉴시스] 김윤지가 15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 인터벌 스타트 좌식에서 58분23초3의 기록으로 우승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5/NISI20260315_0002084206_web.jpg?rnd=20260315183721)
[서울=뉴시스] 김윤지가 15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 인터벌 스타트 좌식에서 58분23초3의 기록으로 우승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다섯 번째 메달을 딴 김윤지 선수에게 "참으로 자랑스럽다"며 축하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김윤지 선수가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 인터벌 스타트 좌식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며 "이번 대회에서 출전한 6개 중 5개 종목에서 메달을 목에 걸며 동계와 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 대회 개인 최다 메달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갔다"고 말했다.
이어 "무려 여섯 개의 경기를 위해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는 모습을 보며 한편으론 걱정도 컸다"며 "이제는 잠시나마 긴장의 끈을 내려놓고, 스스로를 돌보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김윤지 선수가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투혼은 대한민국 장애인 체육의 귀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우리 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 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윤지는 15일(현지시간) 동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 인터벌 스타트 좌식에서 58분23초3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에서만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등 다섯 번째 메달을 차지해 한국 스포츠 사상 최다인 '단일 대회 메달 5개'의 대업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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