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청은 서울시청 꺾고 2위 굳혀
![[서울=뉴시스] 여자 핸드볼 SK슈가글라이더즈의 박수정.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2026.03.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5/NISI20260315_0002084216_web.jpg?rnd=20260315201608)
[서울=뉴시스] 여자 핸드볼 SK슈가글라이더즈의 박수정.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2026.03.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핸드볼 SK슈가글라이더즈가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인천광역시청을 꺾고 14연승과 함께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15일 오후 6시 30분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체육관에서 진행된 신한 SOL 뱅크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제7매치에서 인천광역시청을 32-26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SK슈가글라이더즈는 14전 전승(승점 28)으로 1위를 굳게 지켰고, 최소 4위를 확보하며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6연패에 빠진 인천광역시청은 1승13패(승점 2)로 8위에 머물렀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최지혜가 9골, 박수정이 7골, 김하경과 윤예진이 4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박조은 골키퍼가 9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박수정이 7골, 3도움으로 경기 MVP에 선정됐다.
인천광역시청은 차서연이 5골, 임서영과강샤론, 김보현이 4골씩 넣었고 장서연 골키퍼가 8세이브를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서울=뉴시스] 여자 핸드볼 삼척시청의 김민서.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2026.03.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5/NISI20260315_0002084217_web.jpg?rnd=20260315201716)
[서울=뉴시스] 여자 핸드볼 삼척시청의 김민서.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2026.03.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앞서 오후 4시10분 경기에서는 삼척시청이 서울시청을 30-24로 꺾고 2연승을 달리며 2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삼척시청은 11승3패(승점 22)로 2위를 지켰고, 3연패에 빠진 서울시청은 3승3무8패(승점 9)로 6위에 머물렀다.
삼척시청은 김보은이 6골, 긴조 아리사와 이연경, 김민서가 5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박새영 골키퍼가 9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김민서는 3개의 도움을 포함해 개인 통산 300골을 기록하며 경기 MVP에 선정됐다.
서울시청은 우빛나가 7골, 이규희가 5골, 송지영이 4골을 넣었고 정진희 골키퍼가 10세이브를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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