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까지 시흥·정왕·군자·옥구천 등 4개 하천 순회 정화
![[시흥=뉴시스] 시흥시가 '스마트허브 하천 정화의 날'을 지정·운영하는 가운데 최근 시흥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제공).2026.03.1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5/NISI20260315_0002084180_web.jpg?rnd=20260315164711)
[시흥=뉴시스] 시흥시가 '스마트허브 하천 정화의 날'을 지정·운영하는 가운데 최근 시흥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제공).2026.03.15.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청정하고 깨끗한 하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스마트 허브 하천 정화의 날'을 지정하고 본격적인 환경 개선 활동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이와 함께 최근 관내 시흥 천 일대에서 공무원, 민간 환경감시단, 미세먼지 감시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첫 환경정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스마트 허브 하천 정화의 날'은 일회성 행사를 넘어 민관이 함께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정례 활동이다. 민관 합동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 구축에 주력한다.
이날 참가자들은 시민 이용이 빈번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주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페트병, 비닐, 담배꽁초 등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하천 경관 개선에 힘을 쏟았다.
이번 캠페인은 이번 환경 개선 운동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스마트 허브 내 주요 4개 하천인 ▲시흥 천 ▲정왕천 ▲군자천 ▲옥구천을 대상으로 분기별 1회씩 차례대로 진행한다.
시는 하천 주변의 오염원을 주기적으로 제거함으로써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친수 공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흥스마트허브는 산업단지와 자연생태가 공존하는 핵심 지역으로,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산업 오염물질 관리, 생태계 보호 등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 보전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