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전통주 소비활성화 지원…농업법인 6개소 선정

기사등록 2026/03/15 16:28:43

[용인=뉴시스] 용인에서 생산되는 전통주(사진=용인시 제공) 2026.03.15. photo@newsis.com
[용인=뉴시스] 용인에서 생산되는 전통주(사진=용인시 제공) 2026.03.15. [email protected]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지역 내 전통주 산업 활성화와 지역 농산물 소비를 늘리기 위해 전통주 소비활성화 지원사업 대상 사업장 6곳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역 내 쌀 사용량과 수상경력, 지역 농산물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 농업법인은 ▲제이1 ▲아토양조장 ▲주다솜 ▲제이앤제이브루어리 ▲부즈앤버즈미더리 ▲술샘 등이다.

시는 전통주 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배송비 ▲포장비 ▲제품 개발비 ▲홍보·판촉비 등을 지원한다.

용인에 있는 주류면허 소지 업체들은 지난해 지역에서 생산한 240여t의 쌀을 사용했다. 올해는 340여t의 쌀을 상품 생산에 활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의 농업과 전통주 산업이 상생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전통주 산업의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지역에서 생산하는 쌀을 구입할 경우 1㎏당 320원을 지원하는 경기미 구매차액 지원사업과 농식품 가공업체 시설 개선 지원사업,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 등 다양한 정책도 지원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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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전통주 소비활성화 지원…농업법인 6개소 선정

기사등록 2026/03/15 16:28:4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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