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66주년 기념식 참석 의미 부각
![[창원=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경남 창원시 국립 3.15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6.03.15.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5/NISI20260315_0021209138_web.jpg?rnd=20260315115438)
[창원=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경남 창원시 국립 3.15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6.03.15.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준혁(수원정) 의원이 3·15 의거 66주년을 맞아 부정선거를 거론하는 정당은 해체해야 한다고 15일 주장했다.
역사학자 출신인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6년 만에 이루어진 대통령의 기념식 참석은 국가가 이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그는 3·15 의거가 1960년 이승만 집권 세력이 저지른 조직적이고 파렴치한 부정선거에 맞서 시민들이 피로써 항쟁한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권력을 찬탈하기 위해 투표함을 갈아치우고 민중에게 총부리를 겨눴던 그 세력에 뿌리를 둔 자들이, 오늘날 다시금 '부정선거'를 운운하며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는 것은 역사에 대한 지독한 무지를 드러내는 동시에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들었던 과거를 반성하기는커녕 역사를 부정하는 정당은 존재 가치가 없다"며 "3·15 의거의 숭고한 정신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부정선거를 운운하는 정당은 해체만이 답"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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