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5개 시도 광역관광협의체 2026년 첫 회의 개최
철도연계 관광상품 개발·광역관광루트 상품화 추진 등
![[해남=뉴시스]문화체육관광부와 경남·부산·광주·울산·전남 남부권 5개 시·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등 관계자들이 지난 12일 전남 해남군 산이정원 가든뮤지엄에서 남부권 광역관광협의체 2026년 제1차 회의를 마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3.1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5/NISI20260315_0002084018_web.jpg?rnd=20260315102615)
[해남=뉴시스]문화체육관광부와 경남·부산·광주·울산·전남 남부권 5개 시·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등 관계자들이 지난 12일 전남 해남군 산이정원 가든뮤지엄에서 남부권 광역관광협의체 2026년 제1차 회의를 마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3.15.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 등 남부권 5개 시·도 '2026년 광역관광 공동진흥사업 추진 계획'이 확정됐다.
15일 경남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남·부산·광주·울산·전남 남부권 5개 시·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등 관계자 50여명은 지난 12일과 13일 전남 해남군 산이정원 가든뮤지엄에서 남부권 광역관광협의체 2026년 제1차 회의를 열어 광역관광 공동진흥사업 추진 계획을 확정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와 5개 시도 광역관광개발사업 담당 과장 등 6명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2026년 광역관광 공동진흥사업을 ▲남부권 통합협의체 구축 ▲광역관광루트 상품화 기반 구축 ▲K-야간관광 상품화 등을 중심으로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이어 통합협의체 정례회의에서는 공동진흥사업 주요 행사 일정과 함께 철도 연계 관광상품 개발(가칭 남부권 기차둘레길) 방안도 협의했다.
남부권 기차둘레길 사업은 지난 2월25일 국가관광전략 회의에서 제시된 '코리아 기차둘레길' 정책과 연계해 남부권 관광을 철도 중심의 광역관광권으로 확장하기 위한 구상이다.
문체부에서는 관계기관 실무 협의와 상품 구성, 홍보 등을 거쳐 5월부터 상품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경남도는 경전선 철도를 중심으로 축제 홍보를 강화하고,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시설사업과 도내 관광자원을 연계해 남부권 관광 활성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정례회의에서는 남부권을 하나의 관광 브랜드로 묶기 위한 광역관광루트 상품화 기반 마련과 브랜드 아이덴티티(BI) 확정 등 공동 홍보·마케팅 방향도 논의됐다.
경남도 김상원 관광개발국장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은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남부권을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철도 연계 관광상품과 광역관광루트 개발 등을 통해 남부권 관광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5일 경남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남·부산·광주·울산·전남 남부권 5개 시·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등 관계자 50여명은 지난 12일과 13일 전남 해남군 산이정원 가든뮤지엄에서 남부권 광역관광협의체 2026년 제1차 회의를 열어 광역관광 공동진흥사업 추진 계획을 확정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와 5개 시도 광역관광개발사업 담당 과장 등 6명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2026년 광역관광 공동진흥사업을 ▲남부권 통합협의체 구축 ▲광역관광루트 상품화 기반 구축 ▲K-야간관광 상품화 등을 중심으로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이어 통합협의체 정례회의에서는 공동진흥사업 주요 행사 일정과 함께 철도 연계 관광상품 개발(가칭 남부권 기차둘레길) 방안도 협의했다.
남부권 기차둘레길 사업은 지난 2월25일 국가관광전략 회의에서 제시된 '코리아 기차둘레길' 정책과 연계해 남부권 관광을 철도 중심의 광역관광권으로 확장하기 위한 구상이다.
문체부에서는 관계기관 실무 협의와 상품 구성, 홍보 등을 거쳐 5월부터 상품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경남도는 경전선 철도를 중심으로 축제 홍보를 강화하고,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시설사업과 도내 관광자원을 연계해 남부권 관광 활성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정례회의에서는 남부권을 하나의 관광 브랜드로 묶기 위한 광역관광루트 상품화 기반 마련과 브랜드 아이덴티티(BI) 확정 등 공동 홍보·마케팅 방향도 논의됐다.
경남도 김상원 관광개발국장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은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남부권을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철도 연계 관광상품과 광역관광루트 개발 등을 통해 남부권 관광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