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모자 활용 마라·로제 등 제품 확대 예정
![[서울=뉴시스] PBICK 컵 떡볶이 2종. (사진=BGF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5/NISI20260315_0002083957_web.jpg?rnd=20260315091112)
[서울=뉴시스] PBICK 컵 떡볶이 2종. (사진=BGF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편의점 CU가 15일 대표 K-푸드인 떡볶이를 기념품 형태로 즐길 수 있도록 특허받은 밀떡을 활용한 상온 보관 컵 떡볶이 2종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떡볶이는 후추와 마늘을 더해 국물 떡볶이 콘셉트의 '피빅(PBICK) 국물 밀떡볶이 컵'과 분식집 스타일의 '학교앞 밀떡볶이 컵' 총 2종이다.
해당 상품은 상온 보관이 가능하고 소비기한이 최소 150일에 달해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 여행 기념으로 구매하거나 해외여행 시 가져가기에도 적합하다.
이번 상품에 사용된 밀떡은 특허 기술로 만든 떡이다. 서로 달라붙지 않으면서도 소스를 잘 흡수하도록 설계했다. 일반적으로 떡의 소비기한을 늘리기 위해 사용하는 주정(식용알코올) 처리를 하지 않아 특유의 이취를 없앴다.
CU는 향후 PBICK 떡볶이 라인업 확대도 계획하고 있다.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분모자를 활용한 마라샹궈, 마라로제 맛 떡볶이 등 다양한 상품 출시를 통해 상온 떡볶이에서도 차별화된 맛을 구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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