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AI·디지털트윈'으로 청년 일자리 넓힌다

기사등록 2026/03/15 10:12:55

신산업 청년일자리 창출 세미나 개최

[구미=뉴시스] 청년 정책 세미나. (사진=구미시 제공) 2026.03.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청년 정책 세미나. (사진=구미시 제공) 2026.03.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가 청년이 정착하고 싶은 '미래형 일자리 도시'로의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AI(인공지능)와 디지털트윈 기반의 신산업으로 고도화하기 위해서다.

15일 구미시에 따르면 금오공과대학교에서 'AI·디지털트윈 기반 신산업 청년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열었다.

산·학·연 전문가와 대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제조 혁신과 일자리 창출을 연결하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대한민국 산업 정책과 AI 기술 권위자들이 연사로 나서 구미 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

정만기 한국산업연합포럼 회장은 올해 산업 트렌드를 분석하며, 구미 산업 생태계가 AI와 반도체 기반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돼야 하는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금은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AX(AI Transformation) 시대'라는 거대한 변곡점"이라며 "제조업 중심의 구미산단에 AI 기술을 접목하는 것은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이자 청년들이 선호하는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할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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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AI·디지털트윈'으로 청년 일자리 넓힌다

기사등록 2026/03/15 10:12:5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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