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부티크 강화" 신세계免, 까르띠에 인천공항점 리뉴얼

기사등록 2026/03/15 09:50:41

인천대교 곡선 모티브…한국적 공간 디자인 적용

[서울=뉴시스] 인천공항 1터미널점(T1) 내 까르띠에(Cartier) 부티크.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인천공항 1터미널점(T1) 내 까르띠에(Cartier) 부티크.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신세계면세점이 인천공항 1터미널점(T1) 내 까르띠에(Cartier) 부티크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까르띠에를 상징하는 샴페인 골드 컬러 파사드를 적용했고 내부는 레드와 베이지 톤을 중심으로 전통 건축에서 영감을 받은 색채 조합을 활용했다.

인천대교의 유려한 곡선을 모티브로 한 포커스 월을 배치하고 내부에는 브랜드 상징인 팬더를 통해 정체성을 강화했다. 주얼리, 워치, 가방, 향수, 액세서리 등 까르띠에의 다양한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2023년 인천공항 DF4 권역(패션·부티크) 사업권 확보 이후 글로벌 하이엔드 브랜드 중심의 '럭셔리 패션 부티크 존'을 구축했다.

에르메스, 루이비통, 디올, 셀린느 등 주요 브랜드 부티크로 라인업을 형성하며 매출을 견인하고 있으며 까르띠에 역시 향수 컬렉션을 선보인 데 이어 매장을 리뉴얼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까르띠에 부티크는 한국의 아름다움이 브랜드 정체성과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마련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하이엔드 브랜드와 협업을 확대해 인천공항에서 한층 완성도 높은 럭셔리 리테일 환경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럭셔리 부티크 강화" 신세계免, 까르띠에 인천공항점 리뉴얼

기사등록 2026/03/15 09:50:41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