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농구, 콜롬비아 30점 차 대파…월드컵 예선 2연승

기사등록 2026/03/15 10:13:58

82-52 대승…15일 오후 8시30분 필리핀전

[서울=뉴시스] 여자 농구 대표팀의 강이슬.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2026.03.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여자 농구 대표팀의 강이슬.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2026.03.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콜롬비아를 대파하고 2026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최종 예선 2연승을 기록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 농구 대표팀은 15일 오전 1시(한국 시간) 프랑스 빌뢰르반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대회 최종예선 3차전에서 82-52 대승을 거뒀다.

FIBA 랭킹 15위 한국은 독일과의 첫 경기에서 패배했지만, 2차전에서 세계 8위 나이지리아를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그리고 19위 콜롬비아까지 연파하며 17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가능성을 키웠다.

한국은 이날 오후 8시30분 39위 필리핀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이날 강이승(국민은행)이 21점을 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한편 이번 월드컵 예선은 프랑스, 중국 우한, 푸에르토리코 산후안, 튀르키예 이스탄불 등에서 펼쳐진다.

4개국에서 6개 팀씩 총 24개 팀이 본선 진출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월드컵 개최국인 독일과 아프로바스켓 챔피언인 나이지리아는 이미 월드컵 티켓을 확보한 상태로 이번 대회에 참가해, 한국은 남은 4개 팀 중 상위 2개 국가 안에 든다면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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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농구, 콜롬비아 30점 차 대파…월드컵 예선 2연승

기사등록 2026/03/15 10:13: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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