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진 "지역 인프라 활용 미래교육 모델 만들겠다"

기사등록 2026/03/15 08:36:06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 선거대책위 발대식

[대전=뉴시스]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는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사진=오석진 후보 캠프 제공) 2026.03.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는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사진=오석진 후보 캠프 제공) 2026.03.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오석진 6.3 대전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 캠프는 전날 용운동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상임고문단과 자문단 등 200여명의 선대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정상철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미래 대전교육을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는 후보는 오석진 뿐"이라며 "'사람다운 사람을 키운다'는 교육 비전 아래 학생 중심 교육으로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대전교육을 이끌어갈 적임자"라고 말했다.

강효섭 후원회장은 "다양한 교육 및 행정 경험을 쌓고 AI시대 교육을 이끌어 가면서 최근까지 교육현장에 몸담은 교육자가 당선돼야 지역교육을 전국 최상위권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며 오 후보에 대한 지지와 후원을 당부했다.

오 후보는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일들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교육 전반을 바라보게 됐고 그 과정에서 교육의 변화를 고민하게 됐다"며 "'대전교육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직접 책임을 져야 하지 않을까'라는 고민 속에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교육 인프라를 충분히 활용해 대전만의 미래교육 모델을 만들겠다"며 "도전적인 교육정책 추진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덧붙였다.

오 예비후보는 공주고와 공주사범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했고 대전과학고 교사, 장학사와 장학관, 주상파울루 한국교육원장 등을 거져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을 역임했다. 또 한남대와 목원대 등에서 겸임교수로 대학강단에 섰고 현재 배재대 대외협력 교수와 행복교육이음공동체 대표로 대전교육발전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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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3/15 08:36: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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