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AP/뉴시스] 바티칸 광장에서 레오14세 교황이 2월18일 오픈 카를 타고 신도들과 만나고 있다. 2026.02.19.](https://img1.newsis.com/2026/02/19/NISI20260219_0001032938_web.jpg?rnd=20260219023710)
[바티칸 =AP/뉴시스] 바티칸 광장에서 레오14세 교황이 2월18일 오픈 카를 타고 신도들과 만나고 있다. 2026.02.19.
[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레오 14세 교황이 고위 성직자들과의 회담에서 전쟁에 관여하는 기독교인들에게 양심을 성찰하고 고해성사를 할 것을 촉구했다.
13일(현지시각) 미국 데일리비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교황은 이날 성직자들에게 한 연설에서 "무력 충돌에서 중대한 책임을 지는 기독교인들이 스스로를 진지하게 성찰하고 고해성사를 할 겸손과 용기가 있는가"라며 반문했다.
그가 특정 국가나 인물을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과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장로교 가정에서 태어나 자란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의 최측근인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JD 밴스 부통령은 가톨릭 신자다.
교황은 지난 9일에도 "폭탄의 굉음이 멈추고 무기가 침묵하며, 사람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대화의 공간이 열리기를 기도하자"면서 중동과 이란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드러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3일(현지시각) 미국 데일리비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교황은 이날 성직자들에게 한 연설에서 "무력 충돌에서 중대한 책임을 지는 기독교인들이 스스로를 진지하게 성찰하고 고해성사를 할 겸손과 용기가 있는가"라며 반문했다.
그가 특정 국가나 인물을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과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장로교 가정에서 태어나 자란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의 최측근인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JD 밴스 부통령은 가톨릭 신자다.
교황은 지난 9일에도 "폭탄의 굉음이 멈추고 무기가 침묵하며, 사람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대화의 공간이 열리기를 기도하자"면서 중동과 이란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드러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