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억대 금품수수 의혹' 성남 재개발 조합장 압수수색

기사등록 2026/03/13 21:25:45

최종수정 2026/03/13 21:39:47


[성남=뉴시스] 변근아 기자 = 경찰이 특정 업체와 계약을 맺는 대가로 수억원대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재개발 조합장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를 받는 조합장 A씨의 자택과 조합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재개발 사업 추진하는 과정에서 자재 납품 등을 대가로 특정 업체로부터 수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관련 의혹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고 기초 수사를 진행해왔다.

한편, 해당 재개발 구역은 성남시 중원구 일대 노후 주거지를 철거하고 4000여가구를 조성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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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억대 금품수수 의혹' 성남 재개발 조합장 압수수색

기사등록 2026/03/13 21:25:45 최초수정 2026/03/13 21: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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