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유튜버 김한솔.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3.13.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3/NISI20260313_0002083673_web.jpg?rnd=20260313211004)
[서울=뉴시스] 유튜버 김한솔.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3.13.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시각 장애인 유튜버 김한솔이 일론 머스크의 뉴럴링크가 진행하는 임상 실험 대상자로 선정됐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원샷 한솔'에는 '자고 일어났더니 뉴스 1위? 모두 설명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앞서 김한솔은 뉴럴링크가 개발 중인 시력 회복 기술 임상실험에 지원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기술은 눈이 아닌 뇌가 시각 정보를 인식하도록 돕는 방식의 기술로, 동전 크기의 칩을 뇌에 이식해 시각 피질을 자극하는 원리로 알려졌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한솔이 이미 미국으로 건너가 일론 머스크를 만났으며, 뇌에 칩을 심는 수술을 마쳤다는 소문이 퍼졌다. 여기에 김한솔이 일론 머스크와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사진까지 확산됐다.
이에 대해 김한솔은 "저는 아직 짐도 안 쌌고, 여권은 서랍 안에 그대로 있다"고 전했다. 그는 논란이 된 사진에 대해서도 "일론 머스크 안 만났다"며 "AI 합성"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현재 상황에 대해 "아직 선정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며 "전 세계에서 많은 분이 신청했을 것이고, 임상 승인 절차 등에 시간이 걸려 아직 기다리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김한솔은 임상 실험을 우려하는 구독자에게 "해킹이나 사생활 노출에 대한 두려움이 솔직히 있다"면서도 "만약 선정된다면 가족, 지인들과 충분히 상의하고 안전성을 확인한 뒤 신중하게 선택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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