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만다린·포르투갈 올리브오일 등 할인
직수입 상품 매출 증가, 분기별 행사로 확대
![[서울=뉴시스] 트레이더스 글로벌 해외소싱 페스타 (사진=이마트 제공) 2026.03.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3/NISI20260313_0002083648_web.jpg?rnd=20260313193254)
[서울=뉴시스] 트레이더스 글로벌 해외소싱 페스타 (사진=이마트 제공) 2026.03.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이 직수입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글로벌 해외소싱 페스타'를 처음으로 연다고 15일 밝혔다.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트레이더스 전 점포에서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직접 들여온 상품 약 30종을 선보인다.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직수입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미국산 'Halos 만다린(2kg)'을 1000원 할인한 1만1980원에 판매한다. 대형마트 중 단독으로 직접 수입하는 상품이다.
스페인산 '순종 듀록 냉동 삼겹살·목심 대패 모둠(2kg·냉동)'은 3500원 할인한 3만44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가공식품도 할인한다. 포르투갈산 '살로이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500㎖)'은 8980원, 멕시코산 '피에트로 코리첼리 퓨어 아보카도오일(1L)'은 1만6980원에 판매한다.
일본 '티롤 초콜릿 모찌 말차맛(350g)'은 2500원 할인한 1만4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 그리스산 '피넛버터 디핑 웨이퍼 스틱(60g·12입)'은 25% 할인한 8980원에 선보인다.
트레이더스는 상품 차별화를 위해 해외소싱 상품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바이어가 해외 박람회와 산지를 직접 방문해 상품을 발굴하고 신규 수입처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가격 경쟁력과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는것이 트레이더스 측 설명이다.
트레이더스는 실제로 지난해 해외소싱 상품 매출이 전년 대비 16.2% 증가했다며 분기별로 한 차례씩 '글로벌 해외소싱 페스타'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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