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 2억8000만원 지원 받아
![[서울=뉴시스]대한사격연맹 주관 학교 엘리트 방문 사업에서 레이저 권총 사격을 체험하는 유소년. (사진=대한사격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3/13/NISI20260313_0002083589_web.jpg?rnd=20260313174452)
[서울=뉴시스]대한사격연맹 주관 학교 엘리트 방문 사업에서 레이저 권총 사격을 체험하는 유소년. (사진=대한사격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대한사격연맹은 13일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2026년 유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 사업의 운영 단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격연맹은 신규 참여 단체로서 최대 지원 가능 금액인 2억8000만원을 신청해 심사위원들의 승인을 받았다.
사업 기간은 2027년 2월까지며, 5개 지원 항목 가운데 유소년 맞춤형 변형스포츠 모델 개발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교원 대상 직무연수 개최 두 가지를 수행할 계획이다.
연맹은 2024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사격에 대한 국민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반효진(금)·박하준(은)·금지현(은) 선수가 활약한 공기소총 종목을 중심으로 유소년 저변 확대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점을 사업 추진의 핵심 근거로 제시했다.
특히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14세 미만 아동의 비개인소유 총기 체험이 법적으로 제한돼 있어, 레이저 방식의 장비 개발로 이 제약을 해소하겠다는 계획이 높이 평가됐다.
향후 계획과 관련, 연맹은 2026년을 인프라 조성 원년으로 삼아 2027년부터 초등학교 10개교에 장비를 보급하고 3000명 이상의 유소년 참여를 목표로 하며, 2028년 이후에는 권역별 학생 대회와 선수 발굴 체계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강연술 대한사격연맹 회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파리올림픽의 성과를 미래 세대와 함께 나누는 첫걸음"이라며 "레이저 공기소총 개발과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생부터 올림픽 챔피언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사격연맹은 신규 참여 단체로서 최대 지원 가능 금액인 2억8000만원을 신청해 심사위원들의 승인을 받았다.
사업 기간은 2027년 2월까지며, 5개 지원 항목 가운데 유소년 맞춤형 변형스포츠 모델 개발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교원 대상 직무연수 개최 두 가지를 수행할 계획이다.
연맹은 2024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사격에 대한 국민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반효진(금)·박하준(은)·금지현(은) 선수가 활약한 공기소총 종목을 중심으로 유소년 저변 확대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점을 사업 추진의 핵심 근거로 제시했다.
특히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14세 미만 아동의 비개인소유 총기 체험이 법적으로 제한돼 있어, 레이저 방식의 장비 개발로 이 제약을 해소하겠다는 계획이 높이 평가됐다.
향후 계획과 관련, 연맹은 2026년을 인프라 조성 원년으로 삼아 2027년부터 초등학교 10개교에 장비를 보급하고 3000명 이상의 유소년 참여를 목표로 하며, 2028년 이후에는 권역별 학생 대회와 선수 발굴 체계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강연술 대한사격연맹 회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파리올림픽의 성과를 미래 세대와 함께 나누는 첫걸음"이라며 "레이저 공기소총 개발과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생부터 올림픽 챔피언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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