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야적장·공사장서 잇단 화재…인명 피해 없어

기사등록 2026/03/13 17:01:16

[제주=뉴시스] 13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소재 야적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3.13.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13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소재 야적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3.13.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에서 야적장과 공사장 등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1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3분께 제주시 한림읍 소재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3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화재가 인근 야초지로 확산되면서 잔불 제거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화재로 인해 야적장 내 컨테이너 3개동과 농자재 등이 소실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오후 4시8분께 제주시 동문시장에서는 '야외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로 옮겨 붙을 우려가 있다'는 신고가 다수 접수됐다.

[제주=뉴시스] 13일 오후 제주 동문시장 인근 공사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3.13.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13일 오후 제주 동문시장 인근 공사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3.13. [email protected]
소방당국은 장비 12대와 인원 25명을 급파, 동문시장 인근 공사장 잡목에서 불이 난 것으로 발견해 10여분 만에 진화했다.

이날 두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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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야적장·공사장서 잇단 화재…인명 피해 없어

기사등록 2026/03/13 17:01: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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