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 특허 조사·분석 역량강화 맞춤형 교육 진행

기사등록 2026/03/15 17:13:49

16일부터 참가 기업·대학·연구기관 모집

[대전=뉴시스] 지식재산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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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지식재산처는 연구자들이 특허정보를 활용해 연구개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특허 조사·분석 역량강화 교육과정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대학·연구기관을 16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중견기업, 대학, 공공연구기관, 연구관리전문기관 등을 대상으로 특허 조사·분석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관별 지식재산(IP) 역량을 진단하고 특허검색·동향분석, 핵심특허 대응전략, R&D 방향 수립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지식재산능력 향상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원대상 중 기업·대학을 기존 35개에서 50개로 확대했고 대학 지원방식도 기존 연구실 중심의 단일 운영방식에서 연구실과 학부를 별도과정으로 분리해 각각의 수요에 맞춘 교육을 제공키로 했다.

연구실 과정은 기술트렌드 분석, 특허 포트폴리오 관리, 기술이전·사업화 전략 등 지식재산이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되도록 돕는다.

신설된 학부 특화 과정은 취업·창업을 앞둔 대학생들이 특허 데이터를 실무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취업·창업 관점 특허정보 분석 ▲IP 창출 전략 ▲관심 기업 특허 분석 등으로 구성됐다.
 
자세한 내용은 지식재산처 누리집 또는 IP 통합지원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접수는 27일 오후 2시까지 IP 통합지원포털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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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 특허 조사·분석 역량강화 맞춤형 교육 진행

기사등록 2026/03/15 17:13:4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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