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관광택시 운행 1주년…이용 실적 2300여건 돌파

기사등록 2026/03/13 16:57:42

관광객들이 관광택시 이용 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울진군 제공)
관광객들이 관광택시 이용 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울진군 제공)

[울진=뉴시스]안병철 기자 = 운행 1주년을 맞는 경북 울진군 관광택시의 인기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13일 울진군에 따르면 지난해 3월10일 첫 운행을 시작한 울진군 관광택시가 1년 만에 2300여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했다.

울진군 관광택시는 기사와 함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교통형 관광상품으로 관광지와 숨은 명소 안내, 맞춤형 코스 추천, 인생샷 촬영 등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해 관광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관광택시 운행 1주년을 기념해 지난 10일 관광택시 이용 관광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울진군 관광택시는 이용 요금의 60%를 지원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정책으로 관광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지난 1년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동해선 철도 개통 이후 KTX 등 열차를 이용해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환영받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관광택시가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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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관광택시 운행 1주년…이용 실적 2300여건 돌파

기사등록 2026/03/13 16:57: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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